블로그 초보가 3개월 안에 하는 실수 5가지
2026-08-13 · 글쓴이 딸깍이 아저씨 (Mr. Ddalkak Uncle)
블로그를 시작하고 3개월쯤 지나면, 대부분 비슷한 지점에서 걸립니다.
신기하게도 그 실수들이 몇 가지로 겹쳐요.
이 다섯 가지만 미리 알아도, 같은 시행착오를 반복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실수 1. 검색량만 보고 키워드를 고른다
검색량이 크면 좋은 키워드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구글 검색의 68%가 클릭 없이 끝난다는 최근 연구가 있을 정도로,
검색량과 실제 방문자 수 사이의 간극이 벌어지고 있어요.
검색량과 함께 경쟁(문서수)까지 봐야 하는 이유는
블로그 키워드, 검색량만 보면 안 되는 3가지 이유에 정리해 뒀습니다.
실수 2. 글자 수에 집착한다
'2,000자는 넘겨야 한다'는 말을 곧이곧대로 믿는 경우가 많습니다.
구글은 글자 수 자체가 순위 요인이 아니라고 여러 번 공식적으로 밝혔어요.
분량보다 중요한 건 질문에 빠짐없이 답했는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 글자 수, 몇 자가 적당할까에서 다뤘습니다.
실수 3. 낚시성 제목을 짓는다
클릭을 부르고 싶은 마음에 본문과 안 맞는 제목을 짓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목이 약속한 걸 본문이 못 주면 이탈로 이어지고,
이건 오히려 검색 순위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어요.
제목은 과장이 아니라 압축이어야 한다는 원칙은
클릭 부르는 블로그 제목 공식 5가지에서 다뤘습니다.
| 실수 | 흔한 착각 | 실제로 중요한 것 |
|---|---|---|
| 검색량만 봄 | 크면 좋은 키워드 | 경쟁(문서수)도 함께 확인 |
| 글자 수 집착 | 길수록 유리 | 질문에 완전히 답했는가 |
| 낚시 제목 | 클릭만 부르면 됨 | 제목=본문 일치 |
실수 4. 플랫폼 정책을 가볍게 여긴다
승인만 받으면 끝이라고 생각하고, 그 뒤 정책은 신경 안 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구글은 클릭 유도 문구, 시선 유도 장치, 클릭 보상 같은 행위를
명확히 금지 행위로 규정하고 있어요.
이걸 모르고 지나치면 정지·계정 폐쇄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자세한 금지 목록은 애드센스 정지·경고 피하는 법에 정리했어요.
실수 5. 발행 후 아무 조치도 안 한다
글을 발행하고 나서 그냥 손을 놓는 경우가 많습니다.
구글 서치콘솔 색인 요청, 네이버 IndexNow 등
발행 직후 챙겨야 할 절차가 있어요.
이 조치들이 색인이나 노출을 보장하진 않지만,
안 하는 것보다는 확인이 빨라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자세한 절차는 글 발행 후 꼭 하는 5가지에서 다뤘습니다.
이 실수들의 공통점은 뭔가요?
감으로 판단하고, 확인을 생략한다는 게 공통점입니다.
다섯 가지 모두 "이럴 것 같다"는 추측 대신,
공식 자료나 데이터로 확인하면 답이 이미 나와 있는 것들이에요.
3개월이 지나면 이 실수들이 저절로 줄어드나요?
경험이 쌓이면 자연히 줄어드는 경우가 많지만, 시간이 곧 답은 아닙니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며 3개월을 보내는 것과,
처음부터 이 다섯 가지를 피하며 3개월을 보내는 건 결과가 다를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이 다섯 가지 중 가장 치명적인 건 뭔가요?
플랫폼 정책 위반(실수 4)이 계정 자체를 잃을 수 있어 가장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나머지는 시간을 두고 고칠 수 있는 여지가 있어요.
이미 3개월이 지났는데 이 실수를 하고 있다면요?
지금부터 고쳐도 늦지 않습니다.
오래된 글을 갱신하는 방법은 오래된 글 재발행으로 순위 올리기에서 다뤘어요.
이 실수들을 다 피하면 성공이 보장되나요?
실수를 줄이는 것과 성공은 다른 문제입니다.
다만 흔한 실수를 피하면 최소한 시행착오로 시간을 낭비하지는 않아요.
결론
검색량만 보기, 글자 수 집착, 낚시 제목, 정책 무시, 발행 후 방치.
이 다섯 가지만 피해도 처음 3개월의 시행착오가 크게 줄어듭니다.
관련 글
참고 자료
- (내부 자료) 이 다섯 실수는 위 관련 글에서 각각 공식 출처와 함께 확인한 내용을 종합했습니다.
<!-- 검수 리포트
- 게이트: PASS (2626자)
- 조사 출처: 이 배치 내 앞선 발행글 5편의 공식 근거 종합(신규 조사 없음, 허브 글)
- 사용자 확인 필요: 이미지 2장 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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