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지수 vs 기회점수, 뭐가 다를까? 블로그 글감 고르는 2단계 기준
2026-08-14 · 글쓴이 딸깍이 아저씨 (Mr. Ddalkak Uncle)
추천지수는 비율 한 컷이고, 기회점수는 종합 성적표입니다.
같은 '황금' 등급이라도 검색량 100회짜리와 10만 회짜리를 갈라주는 게 기회점수죠.
추천지수로 비율 좋은 후보를 먼저 추리고, 기회점수로 그중 체급이 되는 걸 고르는 2단계 — 이게 이 글의 핵심입니다.
2026년 7월 제습기 실측값으로, 두 숫자가 왜 다르고 어떻게 같이 봐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추천지수와 기회점수, 한 줄로 뭐가 다를까?
추천지수는 검색량을 문서수로 나눈 비율 한 컷입니다.
기회점수는 수요·경쟁·비율 세 신호를 더한 0~100점 종합 성적표고요.
둘이 갈리는 이유는 하나, 비율만으로는 안 보이는 게 있기 때문입니다.
바로 체급이죠.
말로만 들으면 헷갈리니, 표로 보면 한눈에 들어옵니다.
| 구분 | 추천지수 | 기회점수 |
|---|---|---|
| 정의 | 검색량 ÷ 문서수 | 세 신호 가중 합산 |
| 범위 | 0 ~ (제한 없음) | 0 ~ 100점 |
| 반영 요소 | 비율만 | 비율 + 검색량 체급 + 경쟁 |
| 체급(검색 규모) | 안 보임 | 보임 |
| 계산 | 단순(나눗셈) | 중간(가중합) |
| 쓰는 순서 | 1단계(선별) | 2단계(우선순위) |
표만 봐서는 감이 잘 안 올 수 있죠.
각 지표가 실제로 뭘 재는지 보면 차이가 더 선명해집니다.
추천지수는 무엇을 재는 숫자일까?
추천지수 계산은 간단합니다.
검색량 ÷ 문서수, 이게 전부죠.
찾는 사람 수 대비 이미 쓰인 글이 얼마나 적은지를 재는 비율이고, 값에 따라 다섯 등급으로 나뉩니다.
- 황금: 1.0 이상
- 은: 0.5 이상
- 동: 0.3 이상
- 철: 0.1 이상
- 레드오션: 0.1 미만
계산이 나눗셈뿐이라 직관적이고, 쏠림이 한눈에 보이는 게 강점입니다.
수치 하나로 등급이 딱 나오니, 키워드를 처음 보는 사람도 바로 감을 잡을 수 있죠.
그런데 맹점이 하나 있습니다.
체급이 안 보입니다.
검색량 100회를 문서 50개로 나누면 2.0, 황금입니다.
검색량 10만 회를 문서 5만 개로 나눠도 똑같이 2.0, 역시 황금이고요.
비율은 같지만 한 달에 몇 명 못 만나는 키워드와 수만 명을 만나는 키워드가 같은 등급에 묶이는 셈입니다.
이 맹점을 메우는 게 다음 지표, 기회점수입니다.
기회점수는 추천지수와 무엇이 다를까?
기회점수(0~100점)는 비율만 보는 추천지수와 달리 검색량 규모(체급)까지 반영합니다.
그래서 같은 황금 등급 안에서도 우선순위를 가릴 수 있습니다.
트렌드 가챠 레이더가 공개한 설명 기준으로, 세 신호를 아래 비중으로 합산합니다.
- 황금 정도(검색량÷문서수): 45%
- 수요 크기(검색량 규모): 30%
- 경쟁 적음(문서수가 적을수록): 25%
세 신호를 굳이 함께 보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비율 하나만 높거나 검색량 하나만 커서는, 정말 파고들 틈이 있는 키워드인지 판단이 서지 않기 때문이죠.
한쪽만 튀는 키워드를 걸러내려고 세 값을 같은 저울에 올리는 셈입니다.
점수도 다섯 등급으로 나뉩니다.
- 최상: 75점 이상
- 좋음: 60점 이상
- 보통: 45점 이상
- 주의: 30점 이상
- 낮음: 30점 미만
한 가지 한계는 있습니다.
점수만 보면 "왜 낮은지"까지는 바로 안 보이죠.
그럴 땐 추천지수와 검색량을 같이 확인하면 됩니다.
같은 황금 등급인데 왜 우선순위가 갈릴까?
같은 황금 등급이어도 검색량 체급이 다르면 글감 가치가 다릅니다.
2026년 7월 제습기 실측이 이걸 그대로 보여줍니다.
2026년 7월 네이버 검색광고 기준으로 세 키워드를 나란히 놓아 보면 이렇습니다.
- 삼성제습기: 115,000 ÷ 62,529 = 1.84 (황금) — 수요 많고 경쟁 적정
- 제습기: 232,500 ÷ 667,134 = 0.35 (동) — 체급은 크지만 경쟁 과밀
- 외환위기: 1,820 ÷ 523,611 = 0.003 (레드오션) — 모든 신호 미흡
추천지수만 보면 삼성제습기와 제습기의 등급 차이(황금 vs 동)가 먼저 눈에 띕니다.
그런데 기회점수까지 보면 판단이 더 또렷해집니다.
삼성제습기는 비율도 좋고 체급도 적당해서, 세 키워드 중 기회점수가 가장 높게 나옵니다.
제습기는 검색량 체급이 셋 중 가장 크지만, 문서수가 워낙 많아 비율이 눌립니다.
그래서 초보에겐 부담스러워도, 이미 쌓인 글과 정면으로 붙어볼 수 있는 경험자에겐 노려볼 만한 글감이죠.
반대로 외환위기는 비율도 체급도 낮아, 수요·경쟁·비율 어느 쪽으로 봐도 기회점수가 가장 낮은 축입니다.
추천지수 순위와 실제 글감 우선순위가 항상 같지는 않다는 뜻이죠.
실전에서 두 지표를 어떤 순서로 쓸까?
1단계는 추천지수로 비율 좋은 후보(황금·은·동)를 추리고, 2단계는 기회점수로 그중 체급이 되는 걸 고릅니다.
보너스로 30일 추이까지 보면 타이밍까지 잡힙니다.
- 1단계: 추천지수로 비율 좋은 후보(황금·은·동)를 추린다
- 2단계: 기회점수로 그중 체급이 되는 것을 고른다(같은 등급이면 점수 높은 쪽)
- 보너스: 30일 추이 그래프로 우상향인지 하락 중인지 확인한다
예를 들어 같은 은 등급 키워드가 두 개 있다고 해 보죠.
하나는 기회점수 62점, 하나는 41점이라면 망설일 것 없이 62점 쪽을 고르면 됩니다.
점수가 팽팽하게 붙는다면, 최근 30일 추이가 우상향인 쪽으로 기울여 보세요.
이 흐름을 처음부터 함께 다루는 글이 황금키워드 찾는 법입니다.
두 지표를 같이 쓰는 전체 파이프라인이 궁금하다면 참고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추천지수와 기회점수가 동시에 높을 수 있나요? 상충하면 뭘 믿나요?
둘은 거의 함께 오릅니다.
검색량도 많고 문서수도 적으면 두 지표 다 높아지죠.
이런 키워드가 진짜 귀한 기회(황금+최상)입니다.
상충은 드문 편인데, 검색량은 크지만 문서수도 매우 많을 때 정도이고, 그럴 땐 체급을 반영하는 기회점수를 우선하면 됩니다.
기회점수 계산식(45·30·25)을 더 투명하게 공개하면 안 되나요?
세 신호와 가중치라는 기본 개념은 이미 공개돼 있죠.
다만 세부 산식까지 그대로 공개하면 회피 대상 키워드가 점수를 역이용해 조작할 여지가 생겨, 그 부분은 비공개로 둡니다.
신뢰는 결국 시간과 실측이 쌓아줍니다.
기회점수 30~45점(주의·보통)이면 시작하면 안 되나요?
버릴 점수는 아닙니다.
우선순위는 낮지만 각도를 잘 잡으면 충분히 통하는 경우도 있죠.
다만 처음 시작한다면 60점 이상부터 고르고, 낮은 점수는 추이와 경쟁 글의 질을 같이 보고 판단하는 걸 권합니다.
결론
추천지수로 '비율이 좋은 후보'를 추리고, 기회점수로 '그중 체급까지 되는 것'을 고르면, 글감 선택이 감이 아니라 숫자가 됩니다.
두 숫자를 같이 보는 습관만 들여도, 경쟁만 치열한 키워드에 괜히 시간을 쏟는 일이 확 줄어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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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 네이버 검색광고 — 본문 검색량 수치의 1차 출처(2026년 7월 기준). https://searchad.naver.com
<!-- 검수 리포트
SEO/AEO 13/13. 금지표현 2건 교체·종결어미 5곳 분산·근거 산문 5개 보강(지어낸 수치 없음).
정직성: 45·30·25=공개 설명 기준만, 제습기 추천지수 실측(1.84/0.35/0.003)만 확정, 수치=2026-07 네이버 검색광고, 제품명 "트렌드 가챠 레이더" 통일.
사용자 확인: 이미지 5장 제작(썸네일1+본문4, plan §5, 스톡 금지) / 발행 시 제목 월드컵 확정 / 내부링크 라우트 게시경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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