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량 569만인데 추천지수가 3.62다

2026-08-19 · 글쓴이 딸깍이 아저씨 (Mr. Ddalkak Uncle)

큰 키워드는 무조건 레드오션이라는 말이 있다.

'프로야구'를 실측해보니 월 검색량 5,697,700회에 문서 1,574,652건이었다.
추천지수 3.62, 황금이다.

검색량이 크다고 레드오션인 게 아니라, 검색량보다 글이 많을 때 레드오션이다.

검색량 569만인데 추천지수가 3.62다 썸네일

'프로야구' 키워드, 뭘 써야 할까?

프로야구 개막과 야구 직관을 축으로 잡히는 키워드를 실측했다. 2026-08-19 기준이다.

키워드월 검색량문서수추천지수등급
프로야구5,697,700회1,574,652건3.62황금
야구일정1,173,100회666,966건1.76황금
해외야구경기일정103,990회60,160건1.73황금
프로야구일정347,700회209,094건1.66황금
야구7,188,900회7,430,005건0.97

다섯 개 중 넷이 황금이다. 문서가 백만 건이 넘는데도 그렇다.

'야구'(7,188,900회 / 7,430,005건)만 0.97로 떨어진다.
검색량이 가장 큰데 문서수도 가장 커서 1대 1이 됐다.

프로야구 키워드 비교 도식

왜 이렇게 큰 키워드가 황금인가요?

야구 검색은 경기가 있는 날마다 반복되기 때문이다.

같은 사람이 시즌 내내 몇십 번씩 '프로야구'를 친다. 어제 결과를 보고, 오늘 일정을 보고, 순위를 본다.
반면 글은 그렇게 반복해서 쓰이지 않는다. 검색은 매일 일어나고 글은 가끔 쌓인다.

시즌 키워드 중에 이런 성격을 가진 게 몇 개 있다. 날씨, 주가, 스포츠 일정이 그렇다.
한 번 알면 끝나는 정보가 아니라 매번 새로 확인해야 하는 정보다.

그럼 개인 블로그가 이걸 쓸 수 있나요?

솔직하게 말하면 어렵다. 추천지수는 높지만 검색 결과 상단을 언론사와 포털 스포츠 섹션이 차지한다.

일정·결과·순위는 실시간 데이터라 블로그가 속도로 이길 수 없다.
추천지수가 알려주는 건 '글이 부족하다'까지이고, '내가 그 자리를 잡을 수 있다'까지는 아니다.

들어가려면 데이터가 아니라 해석으로 가야 한다. 특정 팀·선수의 흐름을 짚는 글은 블로그가 쓸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추천지수가 높은데 못 쓰는 자리가 또 있나요?

날짜·시세·날씨처럼 실시간 데이터가 답인 검색은 대체로 그렇다.
공식 사이트나 위젯이 답하는 자리에서는 지수가 높아도 클릭이 안 내려온다.

개막 시즌(3~4월)에 재면 더 오르나요?

8월도 시즌 한복판이라 이미 높게 잡혔다. 개막 때는 신규 유입이 더해져 더 오를 수 있다.

이 등급이 언제까지 유효한가요?

이 표는 2026-08-19 수집 시점 스냅샷이다. 비시즌(11~2월)에는 값이 크게 떨어진다.

오늘의 요약

'프로야구'는 검색량 569만에 문서 157만으로 추천지수 3.62, 황금이었다.
큰 키워드가 레드오션인 게 아니라, 검색량보다 글이 많을 때 레드오션이다.
다만 실시간 데이터가 답인 자리는 지수가 높아도 블로그가 잡기 어려우니, 해석으로 들어가야 한다.

참고 자료

검색량은 네이버 검색광고 키워드도구, 문서수는 네이버 블로그 검색 API 기준이다.
경기 일정과 기록은 KBO 공식 자료를 확인할 것을 권한다.

관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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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의 구성

'프로야구'라는 키워드를 항목별로 뜯어보면 이렇게 읽힌다.

등급 · 황금
5단계 중 가장 높다. 다만 등급이 상단 노출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추천지수 · 3.62
월 검색량을 블로그 문서수로 나눈 값이다. 1을 넘으면 황금인데 그 세 배가 넘는다.

월 검색량 · 5,697,700회
'프로야구일정'(347,700회)의 16배다. 같은 사람이 시즌 내내 반복해서 검색한다.

블로그 문서수 · 1,574,652건
검색량의 4분의 1이다. 검색은 매일 일어나는데 글은 가끔 쌓여서 벌어진 격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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